손 온도가 화씨 202도까지 상승하는 기공 고수



(그림설명: 기공으로 환자들을 치유하는 닥터 조우 팅 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는 기공을 사용한 대체의학 치료 방법으로 몸이 아프거나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고쳐주는 유명한 한의사이자 기공 마스터인 '조우 팅 주에'가 살고있다.

얼바인의 대체의학 연구센터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신린 세포 생물학 교수 연구진에게 연구된 그는 중국에서 태어나 7살때 부터 도교 승려인 삼촌의 지도하에 전통 한의학을 배우고 여러 기공 마스터들로 부터 비술을 전수받았다.



(그림설명: 기공으로 환자들을 치유하는 닥터 조우)

40년간 기공을 통해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도와준 그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미국인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는데 암 등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돼 미국 의료계 인사들이 큰 관심을 갖고 그를 연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마이클 존슨은 1998년 갑상선에 2개의 악성 종양이 발견되고 암세포가 폐로 퍼져 시한부 삶을 살고 있었는데 1년간 방사능 치료를 받았으나 몸이 날로 야위어지며 몸 상태가 극도로 나빠지자 어찌할지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닥터 조우가 불치병을 기(氣)로 치유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간 마이클은 당시 거의 희망을 포기할 정도로 치료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공으로도 불치의 암이 치유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회고했는데 조우의 기공 치료를 받은 마이클은 극적으로 암이 치유돼 건강을 되찾았다.



(그림설명: 손의 온도가 화씨 189도까지 올라간 모습)

마이클은 조우에게 어디가 아픈지 말할 필요도 없이 그가 질병 부위를 찾아냈다고 회고했는데 신린 교수는 조우의 기공 치료를 연구하면서 인체 내부에 기(氣) 형태의 에너지가 존재하며 기가 전신의 각종 장기를 통해 잘 순환될때 몸이 건강하며 어느 부위에서 기 흐름이 차단되면 그 부분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조우의 치료 방법은 환자의 몸에 손을 통해 기 에너지를 직접 방사하거나 손으로 부터 열을 방사해 병이 발병한 부위의 기가 막힌 지점을 막힘없이 뚫어줘 신체가 다시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의 기 치료술을 의심하고 회의적인 관점으로 그를 찾아간 캘리포니아주 의학박사 마이클 업셔도 그에게 시술을 직접 받아본 뒤 기공 치료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게 됐다.

닥터 조우의 주특기는 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손에서 방사되는 열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인데 그는 미국의 인기 TV쇼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에 출연해 적외선 열 감지 카메라로 손바닥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오는 것이 촬영됐다.



(그림설명: 손의 온도가 화씨 202도까지 올라간 모습)

시청자들은 그의 손에서 발산되는 열의 온도가 화씨 202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고 또한 그가 항아리 사이에 걸쳐놓은 종이틀 위를 무게없이 걷는 모습을 보고 불가사의한 기공술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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