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프랑스의 늑대인간 이야기



(사진설명: 중세시대 프랑스에 출몰한 식인늑대)

대보름밤 달빛을 쬐면 얼굴과 몸등에 짐승의 털이나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생긴다는 늑대인간의 전설.

헐리우드의 영화들에 의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된 늑대인간의 일화는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현재 프랑스, 그리고 독일등에 빠짐없이 등장 하는 늑대인간 일화는 지난 수백년간 많은 농부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으며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1730년경 늑대퇴치운동이 일어나 현재 동물원을 제외한 어느곳에서도 더이상 늑대를 볼수없습니다.




(사진설명: 당시 프랑스인들이 믿은 지옥의 식인늑대 생성과정)

식인늑대무리가 프랑스 중세시대 역사에 최초로 등장을 하는것은 1400년대였습니다.

'10여마리의 식인늑대가 피에르 마을을 공격, 부녀자와 어린이등을 포함한 수십여명의 인명 피해'가 기록되어있는것이 인육을 즐기기 시작한 괴 늑대무리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었습니다.

당시 마을을 공격했던것으로 여겨졌던 늑대들은 모두 소탕이 되었으나, 이를 소탕했던 군인들은 자신들의 공을 내세우기위해 '늑대의 크기가 집채만했다', '늑대가 사람과 같이 두발로 걸어다녔다', 그리고 '늑대가 말을 했다'등의 모험담을 과장하여, 그들은 동네에서 큰 영웅이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약 400년간 계속하여 나타난 식인늑대들의 모습)

그 이후, 늑대가 식인이건 아니건 보이면 죽이기 시작한 프랑스인들은 끝내 프랑스에 존재하던 모든 늑대들은 다 몰아죽인뒤 멸종을 시켰습니다.

그 이후 프랑스의 유명 언론들은 인근나라인 독일과 노르웨이등에 식인늑대가 출몰하면 식인늑대 퇴치 용병을 보내 늑대의 무리들을 전멸시켰습니다.




(사진설명: 프랑스에 늑대가 멸종된뒤 독일에서 출몰한 식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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