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금속 칩을 제거해주는 전문의 로저 리어



(그림설명: 환자의 발에 있는 외계 금속 칩을 제거하는 리어 박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우전드 오크스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계인들이 납치한 피해자의 몸 속에 몰래 삽입해 놓은 초소형 금속 칩을 찾아서 제거해주는 특이한 외과의사 로저 리어 박사가 있다.

그는 12번째로 2006년 9월 외계인이 여자 간호사의 오른발 세번째 발가락에 삽입한 금속물체를 찾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했는데 일찌기 피해자는 엑스레이 사진을 통해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를 발견했지만 도저히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없어 로저 리어 박사를 찾아왔다.

정밀한 단층촬영과 발가락에서 발신되는 전파를 라디오파 탐지기와 전자기장 검사기 등으로 잡아 위치를 확인한 박사는 길이가 6mm인 작은 금속 막대를 발가락에서 정확히 제거했는데 수술을 마친 박사는 환자들의 몸에서 발견되는 금속 칩들이 외계인이 이식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세계의 많은 피해자들에게 엑스레이를 통해 신체에서 작은 금속체를 발견하면 자신에게 연락해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다.



(그림설명: 환자의 발에서 제거된 외계 금속 칩)

2003년 12월 5일, 11번째로 제거 수술을 받은 브렌다 여인의 외계인 조우와 수술 에피소드 일화는 다음과 같다.

브렌다는 깜깜한 밤 혼자 자고있는 방에 괴상한 모습의 생물체가 들어와 자신을 납치해 가는 꿈을 여러차례 꿨다.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린 듯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깨어나 눈을 떴다가 사마귀 같은 생물체가 목을 조르는 것을 본 그녀는 무엇을 하느냐고 놀라서 물었는데 그때마다 괴 생물체는 잠을 깨우려고 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처음에 가위에 눌렸거나 악몽을 꿨다고 생각한 브렌다는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목에 눌린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간밤에 겪은 일이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반복된 체험으로 인해 그녀는 점점 서커스 광대를 싫어하고 치과의사가 치료할때 얼굴에 비추는 조명등과 치료 도구들을 극도로 싫어하게 됐다.

그러던중 치과에서 이를 치료받다가 구강 엑스레이를 촬영한 그녀는 입 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치과의사는 작은 쇠붙이 같은데 언제 어떻게 잇몸 안에 들어갔냐고 물었으나 브렌다는 그것이 무엇이고 언제 잇몸 안에 들어갔는지 전혀 몰랐다.



(그림설명: 브렌다의 입에서 제거된 외계 금속 칩)

단층 엑스레이 촬영기를 통해 쇠붙이의 길이가 6mm고 지름이 1mm며 오른쪽 턱뼈 안면 근육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 브렌다는 이 쇠붙이가 밤마다 자신을 괴롭힌 사마귀 처럼 보이는 외계인이 몰래 삽입한 것이 아닐까 우려되어 로저 박사에게 연락했다.

로저 박사는 엑스레이 사진 자료를 검토한후 수술을 해서 금속체를 제거하자고 브렌다를 설득했는데 그는 수술에 들어가기전 금속체가 외계인의 전자칩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체가 있는 지점을 라디오 전파 감지기와 자기장 감지기로 스캔했고 전자칩에서 250 가우스의 전자기장과 92.7~102.9 메가헤르츠 사이의 라디오 전파가 발신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브렌다는 수술을 통해 전자칩을 제거했고 그녀의 몸에서 빼낸 전자칩은 이전 환자들의 몸에서 나온 전자칩과 비슷했는데 이는 외계 나노기술로 만들었는지 배터리 없이 영구히 작동하는 지구에 없는 기술로 만들어진 전자칩이라는 것이 연구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연구원들은 거의 무게를 느낄 수 없는 전자칩에서 계속하여 전파가 발신되는 것을 보고 전자칩이 어떻게 제조됐는지 외계인들의 기술을 거꾸로 분석해 해독하는 작업에 돌입했는데 과학자들은 외계인들이 납치자들의 몸에 칩를 삽입할 때 어떠한 흉터나 고통도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들의 의술이 상당히 앞서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림설명: 환자의 몸에서 제거된 외계 금속 칩)

전자칩이 삽입된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몸으로 체험하는 모든 사항이 외계인에게 빠짐없이 업로드 되거나 그들의 지시를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보고있는 레이어 박사와 일부 과학자들은 전자칩이 몸에 삽입된 피해자들의 기억이 지워지기 때문에 우연한 기회에 엑스레이 사진에서 발견되거나 라디오 전파 감지기로 몸을 스캔할때 아니면 찾을 길이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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