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나타난 기괴한 파충류 외계인



(그림설명: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파충류 외계인)

오늘날 세계에서 UFO와 외계인이 가장 많이 목격되는 나라들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는 1965년, 산 루이스 포토시 일대에서 기이한 모습의 외계인들이 세차례 목격됐다.

2월 12일 산 루이스 포토시 산호세 근처 숲을 지나던 주민 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 아코스타(19)가 숲 근처에서 키가 2m가 넘는 장신에 뱀 같은 비늘이 전신에 덮힌 파충류 외계인과 마주쳤다.



(그림설명: 몸이 비늘로 덮혀있는 파충류 외계인)

겉모습이 인간 같았으나 두꺼비 같은 입을 가졌고 눈에서 광채가 난 이 외계인은 아코스타를 향해 두 팔을 불쑥 내밀었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당황한 그는 외계인의 행동이 우호적인 제스처인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현장에서 도망친 후 경찰에 신고했다.

9월 30일 리오 베르데에서는 주민 후안 구테레에즈와 라파엘 라울이 인근 마을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기이한 형상의 외계인을 목격했다.

마을 가까운 숲 속에 디스크형 은색 물체가 착륙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접근한 이들은 UFO의 문이 열리면서 머리가 3개이고 광채가 나는 눈이 한개 뿐인 외계인이 나오는 것을 보고 기겁했는데 그들은 외계인의 모습이 너무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워 뒤를 돌아보지 않고 마을로 달려왔다고 증언했다.



(그림설명: 리오 베르데에 나타난 외눈 외계인)

10월 22일 모랄레스에서는 2월초, 외계인을 목격한 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 아코스타가 탄광 근처에 사냥을 갔다가 외계인과 또다시 마주쳤다.

산티아고 강을 따라 산호세 댐 쪽으로 올라가던 아코스타는 새총에 쓸 돌을 줍던 중 누군가 옆에 서 있는 것 같은 인기척을 느끼고 일어나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는 전에 한번 만난 두꺼비 입 외계인이 눈에 빛을 내며 서 있는 것을 보고 기겁했는데 외계인은 먼저 처럼 아코스타에게 지느러미 같은 손을 내밀었다.

외계인이 악수를 하자는 줄 알고 그의 손을 잡은 아코스타는 외계인의 손이 무척 차고 표면이 파충류나 양서류 같아 소름이 끼쳤는데 그는 또다시 마을을 향해 도망치고 말았다. 외계인으로 부터 멀리 떨어졌을때 뒤를 돌아보니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던 외계인도 어디론가로 이동할 것 처럼 움직여 마을로 급히 달려와 경찰서에 신고한 뒤 현장으로 돌아와 수색했으나 외계인은 사라진 뒤였다.



(그림설명: UFO를 타고 나타나는 파충류 외계인)

1965년에 집중적으로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목격된 기이한 모습의 파충류 외계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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