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SEAL팀이 생포한 콩고의 카쿤다카리



(그림설명: 목격자가 증언한 그레이 외계인과 닮은 츄파카브라)

1997년 3월 30일 콩고의 쿠일로우 지방 북부 가봉 국경 근처 숲에서는 10여년전 고릴라를 구경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납치하고 살해해 인터폴의 추격을 받아온 산악지대에서 은거하는 반군을 생포하기 위해 미 해군 SEAL팀 식스가 입수된 정보에 따라 서해안 해상루트를 통해 캠프로 잠입하는 비밀작전을 개시했습니다.

늦은 밤 울창한 숲을 통과하면서 짙은 회색으로 보이며 전방에 열을 지닌 생물이 있으면 흰색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특수 적외선 옵틱과 본부로 실시간 비디오를 전송하고 영상을 수신하는 고화질 카메라를 각종 소음 화기들과 함께 휴대한 SEAL팀은 인공위성 유도에 따라 목적지점을 향해 이동했는데 그들은 문제의 침투작전이 비공식적이었기 때문에 목표로 선정된 반군 수괴를 마취총을 쏴 생포해 잡아오려고 했고 반군 병사들과의 마찰은 가능한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림설명: 최근 개봉한 영화에 등장한 츄파카브라 캐릭터)

적외선 고글을 통해 숲 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고릴라떼를 식별하고 이들을 피하면서 반군 캠프로 이동하던 그들은 고릴라들이 누워있는 지점 근처에 새끼 고릴라들로 추정되는 동물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보고 이들을 지나치려고 했으나 적외선 망원경으로 이를 확인한 대원들중 한명이 그들이 고릴라들이 아니라고 하자 모두 멈추고 현장을 주시했습니다.

당시 키 160cm 정도 되는 4명들이 고릴라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을 확인한 이들은 투시경에 포착된 사람들이 고릴라를 야간에 사냥하는 피그미 부족민들일 가능성이 있어서 그들에게 발견되지 않으려고 조심스레 현장에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그들이 큰 고릴라 주변에 서서 입에 대롱같은 것을 물고 고릴라에게 대고 있는 것을 봤는데 얼마후 산 능선에서는 비슷한 크기의 사람 9명이 더 내려와 입에 대롱을 문채 잠이 든 고릴라에게 모여들었습니다.

이같은 영상을 SEAL팀과 함께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본부 지휘관은 그들에게 현장에서 벗어나라고 명령했는데 그 말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나 목적지로 이동하려던 일행은 갑자기 고릴라가 잠에서 깨어나며 큰 소리로 괴성을 지르자 다른 고릴라들이 깨어나고 피그미 종족에게 반격하면서 일시에 난장판이 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림설명: 목격자가 증언한 츄파카브라)

하지만 고릴라들이 피그미를 공격하지 않고 한꺼번에 더 깊은 숲으로 도망치는 것을 본 이들은 대롱이 몸에 닿아 있다가 괴성을 지르며 깨어났던 고릴라가 네발로 도망가다가 넘어지는 것을 봤는데 13명의 피그미가 그를 둘러싸고 다시 대롱을 대는 것을 본 병사들은 저격용 적외선 옵틱으로 이 광경을 자세히 확대하여 보다가 고릴라 주변에 서 있던 인물들이 인간이 아니고 뒷머리에서 등줄기를 따라 고슴도치 같은 가시가 돋은 기괴한 두발로 걷는 괴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괴물들이 입에 물고 있던 대롱이 입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것을 본 이들은 손가락이 세개에 긴 갈고리 같은 발톱이 있고 눈알이 타원형으로 크며 입이 작은 괴물들이 고릴라의 피를 빨아먹고 있던 중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본부에서 그들을 생포하라고 명령하자 원거리에서 저격소총으로 마취총을 쏴 3마리를 맞춰 쓰러뜨렸고 나머지 10마리는 크게 놀라며 산을 넘어 도주했습니다.

곧이어 본부에서 작전을 중단하고 괴물을 데리고 철수하라고 하자 이들을 묶은 후 둘러맨 병사들은 해가 뜨기 전에 해안으로 이동한 후 기다리고 있던 잠수함 편에 본부로 귀환했는데 당시 잡힌 괴물 3마리는 1990년대 중반부터 푸에토리코에서 집중적으로 목격되기 시작한 츄파카브라와 유사했으나 온 몸에 털이 지저분하게 나고 겉모습이 빅풋에 가까웠지만 등에 가시같은 것이 뻗쳐있는 흉칙한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이 괴물들은 아프리카 서해안에 정박중이던 해군 군함을 통해 푸에토리코에 있는 미군 연구소로 옮겨진 후 사건 자체가 기밀로 처리되어 그 생물체가 무엇이었고 그 후 어떻게 됐는지는 미스터리로 남고 말았습니다.



(그림설명: 최근 개봉한 영화에 등장한 츄파카브라 캐릭터)

위의 이야기는 최근 미국의 한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쇼에 출연한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SEAL팀 전역자가 공개했는데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그는 촬영된 영상이 언젠가는 공개될 것이며 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빅풋이나 예티 같은 미확인 생물체들이 실제로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목격담이 공개된 후 전문가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3개이고 키가 작은 두발로 걷는 괴물 유인원들이 오래전부터 콩고에서 목격된 '카쿤다카리' 라는 미확인 생명체들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쿠일로우 지방 근처 숲에서는 지금도 공룡 발자국을 연상케 하는 카쿤다카리의 발자국들과 그들의 털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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