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출몰하는 인간을 닮은 비행괴물



(그림설명: 세계 여러나라 전설에 나오는 비행괴물 가고일)

2005년 6월 17일 멕시코 시티에서는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하기위해 아파트를 나서던 호라시오 로쿠엣씨가 이상한 물체를 목격했다.

아파트 앞 그리 높지않은 건물 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서있는 것을 본 그는 자세히 쳐다보다 문제의 물체가 옥상에 서 있는 것이 아니고 허공에 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림설명: 19세기 영국 런던에 출현한 비행괴물 스프링힐드 잭)

당시 건물 상공에 떠있던 사람 같은 몸체와 기괴한 외모를 가진 괴 물체를 유심히 바라보다 그것이 지붕에 착지한 후 자신을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낮추는 것을 본 그는 순간 불길하고 두려워 소름이 온몸에 끼쳤다.

그 즉시 집 안으로 뛰어들어가 누이에게 밖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났다고 알려주고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함께 밖으로 나온 호라시오는 괴 물체가 아직 허공에 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괴 물체는 회전을 하듯 팔을 움직이고 있었고 상공에서 느리게 이동하고 있었다.

숨을 죽이며 괴 물체를 계속 촬영하다 그것의 키가 무척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호라시오는 허공에 떠있는 인물에게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나 촬영하는 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여서 몸이 떨렸으나 정신을 가다듬고 물체를 촬영했다.



(그림설명: 18세기 부터 미국 뉴저지에 나타난 비행괴물 저지데블)

그 후 빌딩 뒤로 날아가며 시야에서 없어진 괴 물체는 호라시오와 누이가 건물 옆으로 달려가 날아간 지점으로 가봤으나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고 하는데 그는 비행괴물의 영상을 멕시코의 UFO 전문가 산티아고 유투리아씨에게 보냈고 이 사연과 영상자료는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 쇼 호스트 제프 렌스씨의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에 공개됐다.

최근 하늘을 날아다니는 괴물이 목격된 사건들은 3~4년전 인도에 나타난 원숭이 인간문어 인간, 그리고 2000년과 2002년, 2003년, 2004년, 그리고 2005년에 멕시코 시티에서 이번과 똑같은 모습의 비행괴물이 목격된 것이다.

2004년 1월 16일에 발생한 비행괴물 사건은 새벽 3시 15분 당시 야간근무중 골목을 순찰하던 경찰관이 지상에 내려와있던 비행괴물과 마주쳐 공격당한 경우인데 당시 그가 밝힌 비행괴물의 모습은 과거에 미국 브렉스톤 카운티에 나타난 플랫우즈 몬스터와 무척 흡사했다.



(그림설명: 1952년 미국 브렉스톤 카운티에 나타난 플랫우즈 몬스터)

현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과 전문가들은 문제의 비행괴물이 무엇인지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멕시코시티에서는 최근들어 UFO들이 한꺼번에 도심 상공에 나타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고대 아즈텍 문명의 신화에 나오는 용 같은 비행괴물도 촬영돼 화제가 됐다.

이같은 사건을 분석중인 일부 전문가들은 고도가 상당히 높아 지구에 대홍수가 발생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도시인 멕시코 시티에 혹시 고대 남미에 피라미드 유적을 남기고 사라진 고대 외계 종족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다시 지구에 나타난 것은 아닌지 추측하고 있는데 한가지 확실한 점은 2000년 이후 남미 전역에서 많은 UFO가 목격되고 촬영되고 있으며 비행괴물 같은 이상한 생물이 나타나는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을 누르면 2005년 6월 17일에 호라시오 로쿠엣씨가 멕시코 시티에서 촬영한 비행괴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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