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을 일으키는 공포의 무중력 정찰폭격기



(그림설명: 1967년 넬리스 기지에서 실험도중 촬영된 비행접시)

2003년 1월 7일 미국의 텍사스주 아마릴로에 사는 아마추어 무전사 스티브 더글라스는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FAA 관제소와 '록히드 X-2334'라는 코드명의 실험 항공기 조종사 사이의 교신을 우연히 청취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과거에도 스토브 파이프라는 이름의 실험 항공기가 알 수 없는 고도와 속도로 네바다주의 넬리스 기지(Area 51)를 향해 비행 하며 연방항공청 관제소와 교신하는 내용을 듣다 같은 시각에 괴 항공기가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지상에 미세한 지진이 감지 된 것을 확인했던 그는 당일 6만피트 상공에서 정확한 속도를 알 수 없는 초음속으로 비행하다 민항 항로를 통과하기 전 FFA와 교신한 비행기가 이날 또 지진을 일으킨 것을 확인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림설명: 유인 오로라 정찰기 조종사들의 패치로 알려진 NRO 정찰국 패치)

교신 처음에 자신을 록히드 X-2334 실험기의 조종사라고 밝힌 조종사는 Flight Level 60(6만피트)에서 초음속으로 비행중 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 관제소측이 어떤 종류의 비행기냐고 묻자 군사 기밀이라고 대답하며 실제 고도 역시 밝힐 수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후 라스 베가스 근처에 있는 넬리스 기지가 목적지라고 밝힌 조종사는 관제소측이 조금 느리게 비행하라고 농담 하자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문제의 비행기는 당시 적어도 마하 3으로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1960년대초 U2 정찰기를 관할하던 중앙정보부에 의해 진행된 차세대 정찰기 개발 계획인 프로젝트 옥스 카트(Ox Cart)는 10만피트 상공에서 마하 3 이상으로 비행하며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SR-71 정찰기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U2기 와는 달리 단 한번도 적국의 대공망에 격추된 적이 없는 SR-71기는 1980년경에 실험도중 사고로 한번 추락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SR-71기는 무중력의 추진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 되는 원반형 비행물체를 탑재하고 고도 10만피트에서 마하 2로 비행하다 이를 분리시키는 과정에서 서로 충돌하여 둘 다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림설명: 차세대 정찰기로 교채 되었다는 초음속 정찰기 SR-71)

개발된지 30년이 지난 SR-71 정찰기는 이미 오래전에 차세대 정찰기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나 새 정찰기의 실체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스토브 파이프'로 추정되고 있는 문제의 정찰기는 조종사가 1명인 오로라급 정찰 폭격기라고 합니다.

제트 추진력과 무중력을 이용하여 마하 10 이상의 속도를 낸다는 스토브 파이프는 제트 추진력을 사용할 시 지상에 있는 지진 감지기가 약진을 감지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넬리스 기지로 부터 태평양을 가로 지르는데 불과 3분, 그리고 대서양을 가로지르는데 5분 밖에 소요하지 않는 다는 스토브 파이프는 25km 반경을 초토화 시킬수 있는 12기의 차세대 저방사능 벙커버스터 전술핵폭탄들을 적재 하고 있습니다.

오로라의 개발 당시 속도가 마하 5를 넘으며 중력을 견디지 못한 테스트 조종사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여러번 발생하여 인공위성을 통해 기체를 기지로 유도하여 귀환시킨 넬리스 기지 연구원들은 우연히 중력 방패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체의 외부에 무중력 방패가 생성될 시 마하 5를 넘는 항공기 내의 조종사가 아무런 중력 영향을 받지 않고 극초음파 가속을 견딜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여 유인 정찰폭격기인 스토브 파이프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넬리스 기지의 록히드 마틴 항공사 소속 스컹크 웍스 연구원 들이 개발한 오로라와 스토브 파이프는 놀랍게도 스텔스 기능과 투명 기능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로라의 투명 기술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이 개발한 대잠 폭격기들의 투명 기술과 동일하다고 하는데 오퍼레이션 야후티라고 불리우는 대잠 폭격기들의 투명기술개발 프로 젝트는 자동으로 제어되는 정밀 조명기구들을 이용하여 지상에 210도 각도의 강한 빛을 발산하되 문제의 빛을 하늘의 색깔과 똑같이 맞추어 해상에 있는 적이 비행기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오로라에 탑재되어있는 투명 기술은 무중력 방패를 가동시키는 기체 표면이 하늘의 색깔과 동일한 색깔로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될 시에만 투명한 물체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림설명: 인공위성과 무중력 항공기들을 격추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러시아의 대공 레이저 무기)

개발된지 30년이 지난 SR-71을 교체한 차세대 정찰기가 전술 핵탄두를 장착하고 인공위성의 통제하에 임무를 수행하는 극초음속 무중력 정찰폭격기 오로라, 또는 오로라의 유인 모델인 스토브 파이프라는 여러 신문들의 주장은 과연 사실 이고 이들 비밀 항공기들은 과연 실제로 현존하는 정찰 폭격기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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