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잡으러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귀신퇴치그룹



(사진설명: 1971년 심령학자들에게 촬영이된 벨베즈마을의 얼굴)

1971년 8월 23일 스페인의 작은 시골 벨베즈에 거주하던 마리아 고메즈 퍼레라부인은 어느날 저녁 갑자기 자신의 부엌바닥에 이상한 그림같은 얼굴형상이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을 목격한 뒤 곧장 마드리드에 있던 귀신퇴치팀(일명 심령과학 조사팀)을 부른다.

약 3일 뒤 벨베즈에 도착한 마드리드대학의 심령 과학조사팀은 문제의 마룻바닥에 있던 형상들과 그들이 도착하고나서 새로이 들리던 괴이한 울음 소리를 듣고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게 되었다고 하며 소리를 녹음하고 충분한 증거사진을 찍은 후 그 부엌바닥을 들어냈다.

문제의 부엌바닥은 곧바로 마드리드대학에 옮겼으며 퍼레라부인의 부엌은 새 바닥을 깔았다.

하지만 퍼레라부인과 마드리드대학의 심령 과학팀은 다음날부터 일어나는 이상한 심령 현상에 큰 충격을 받는다.



(사진설명: 마드리드에서 원정온 심령학자들이 괴현상을 조사하는 모습)

마드리드대학에 보관되던 나뭇바닥의 얼굴은 X-Ray를 촬영하는 실험도중 온데간데 없어지고 심령조사팀은 퍼레라 부인의 급한전화를 받는다.

전화의 내용인즉, '새 나뭇바닥에 얼굴이 다시 나타났다는 것, 그리고 이번에는 1개의 얼굴이 아닌 약 15개의 다른얼굴들이 나타난다는 것' 이다.

곧장 벨베즈마을로 돌아간 심령조사팀은 곡괭이와 삽을 이용, 처음에 얼굴이 나타났던 부엌의 땅을 깊숙히 파기 시작하였고 약 50cm를 파고 들어갔을때 어느 남자의 허연 유골을 찾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퍼레라부인은 자신이 지금까지 매일 유골위에서 밥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곧장 구역질을 하였고 문제의 유골은 마드리드의 대학으로 옮겨졌다.



(사진설명: 1968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주민들 TV에 나타난 괴 손바닥사진)

과연 위의 사건은 답답함을 참을 수 없는 영혼이 자신의 유골을 이장시키기위해 만든 심령현상일까?

이 일이 있은 후 당시 마드리다 대학의 심령 과학팀은 SPRG(Scientific Paranormal Research Group)이라는 세계적인 단체를 형성 한 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적인 귀신퇴치 작업과 간접적인 조사를 벌였다.

현재 SRPG의 멤버는 세계적으로 1200명이며 멤버들중 상당수는 캐톨릭계의 신부들, 특히 악령퇴치작업을 직접 벌였거나 목격한 사람들이 많다.




(사진설명: 흉가에서 예수님사진밑에 나타난 귀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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