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해안에 출현한 바다괴물 이야기



(그림설명: 바다에 나타난 괴물들에 관한 책)

2002년 8월 미국의 로드 아일랜드주에 있는 작은 해변 테디스 비치에서는 바닷 낚시를 하고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이 이상한 생물을 목격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신문과 방송에 증언한 괴 생물에 관한 목격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사람들이 목격한 바다 괴물)

날씨가 화창하던 그 날 낚싯대를 가지고 모래 사장에서 바닷 낚시를 하던 메일류는 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잡고 이를 바위 틈새에 끼워놓다 날카로운 바위에 발을 비어 바닷물에 소량의 피를 흘렸습니다.

그로부터 몇분 뒤 메일류가 낚시를 하던 지점으로 부터 가까운 지역에서 헤엄을 치던 레이첼은 갑자기 물 속에서 무언가 '시이익' 하는 소리를 내자 깜짝 놀라 헤엄을 멈추고 조심스레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순간 자신의 주위에 몸길이가 적어도 4m가 넘는 파충류로 추정된 군청색 생물이 물 속에서 '시이익' 하는 소리를 내며 헤엄을 치고 있는 것을 발견한 레이첼은 커다란 비명을 질러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그림설명: 바다에 나타난 괴물에 관한 소설책)

그 순간 자신도 비명을 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괴 생물이 수면에 고개를 내밀고 자신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것을 본 레이첼은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한 머릿통이 농구공 만큼 큰 해괴한 생물이 10cm가 넘는 날카로운 이빨을 내보이며 '시이익' 하는 소리를 다시 한번 내는 것을 듣고 까무러칠뻔 하였으나 자신을 구하러 온 사람이 자신을 붙들고 '뒤를 쳐다보지 말라'며 현장에서 구출해 주자 괴 생물을 계속 주시하며 황급히 모래사장을 향해 헤엄을 쳤습니다.

당시 머리를 수면에 내놓고 있던 괴 물고기는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 몸을 빙글빙글 돌리며 두 사람의 주위를 맴돌았다고 하며, 레이첼을 안전하게 모래사장으로 데리고 나온 데니스 라는 이름의 청년과 레이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을 함께 목격한 해수욕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무척 놀라는 것을 봤습니다.

그 후 물 속에서 계속 헤엄을 치다 해수욕객들의 시야에서 사라진 괴물은 다시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당일 발생한 사건을 신문과 방송사에 제보한 목격자들은 현장을 직접 답사하여 그들의 증언을 들은 대학교수들과 해양학자등 전문가들이 문제의 괴물이 환영을 본것이 아니었다면 자신 들이 학술적으로 알고 있는 생물이 아니라고 하자 엄청난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림설명: 북미주 원주민들의 전설에 등장하는 바다괴물 야기스)

2002년 8월 로드 아일랜드주에 출몰한 이무기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는 혹시 낚시꾼이 흘린 피 냄새를 맡고 현장을 답사한 바다의 이무기거나 하프의 실험도중 균열된 차원을 통해 현장에 나타난 주라기 시대의 생물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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