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불란서에서 발생한 사건 이야기



(그림설명: 2차 세계대전중 독일군에게 점령당한 파리시)

1940년 6월 불란서의 북부지방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는 나탈리라고 불리운 8살난 여자아이가 살았습니다.

깊은 산 속 마을에 살았던 관계로 외부와의 접촉이 뜸했던 아이의 부모는 언제부터 인가 아이 앞에서 무언가를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아이를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불란서 파리시에 입성한 독일군)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던 나탈리는 누군가 문을 거칠게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으며 순간 문 앞에 철모를 쓴 군인이 자신을 날카롭게 내려다 보는 것을 본 아이는 군인이 아무말 없이 자신을 향해 총을 발사하자 이를 가슴에 맞고 땅에 쓰러졌습니다.

순간 너무 겁이나 울지도 못하고 땅에 넘어져 있던 아이는 군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구사하며 집 안을 뒤지기 시작하자 울먹였으며 갑자기 목이 말라 군인들에게 물을 달라고 한 아이는 군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다시 자신을 무섭게 노려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곧이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집 안 내부의 천장에 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이는 집 바닥에 또 하나의 자신이 피를 흘리고 죽어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림설명: 불란서 점령당시 독일군이 제작한 포스터)

그 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이끌려 새로운 장소로 옮겨진 나탈리는 자신이 새로 살 집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곳에 새 부모가 있는 것을 본 아이는 집 안에서 새 부모의 눈에 안보이는 존재로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다 티나라고 불리우는 새 아기로 태어났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뒤 교육을 받으며 서서히 전생 기억을 잃어버린 티나는 자신이 브라질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전생에서 총을 맞은 가슴 부분에 작은 구멍 같은 흉터가 있고 배의 뒷편 왼쪽에 또 하나의 큰 흉터가 있는 것을 본 티나는 그러한 흉터들을 보며 자신의 전생을 계속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공부를 열심히 하여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한 티나는 전생에서 꼬마였던 자신을 살해한 군인이 후생 에서 알게된 군복 식별을 통해 독일군이었다는 것을 확인 하고 그가 전쟁에서 죽지 않았으면 지구의 한 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며 자신의 전생을 계속 기억 했습니다.



(그림설명: 1944년 자유를 되찾은 뒤 환호하는 불란서의 시민들)

1940년에 태어난 티나가 기억한 불란서에서의 전생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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