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출몰하는 소형 괴물 이야기



(그림설명: 전설에 등장하는 요괴 스케치)

2002년 10월 28일자 아르헨티나의 후닌 디세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소형 괴물에 관한 기사가 기재 되었습니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콜딜러란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는 괴물의 목격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림설명: 전설에 등장하는 요괴 스케치)

2002년 10월 27일 콜딜러란 마을에서는 어두운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괴물이 자신의 현관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은 보안관이 제보자의 집으로 출동한 일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보안관은 집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제보자가 엄청난 공포에 떨며 '그가 절대로 인간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자 긴장 하였으며 괴물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도주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보안관은 괴물이 분명 할로윈 가면을 쓴 사람일 것 이라는 추측을 했습니다.

그 후 경찰서로 되돌아오다 첫 제보가 있던 마을의 이웃 마을 주민들이 똑같은 괴물을 목격 하였다는 제보를 들은 그는 이웃 마을을 향해 달렸으며 얼마후 현장에 도착 한 뒤 괴물이 첫번째 마을 사건 같이 어둠 속으로 재빨리 도주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목격자들의 괴물에 관한 인상착의를 수첩에 적고 경찰서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림설명: 전설에 등장하는 요괴 스케치)

그날밤 자정 콜딜러란 지역에 근무하는 경찰들을 위해 괴물의 몽타즈를 그려 팩스등을 통해 제공한 보안관은 퇴근을 하고 다음날 아침 경찰서에 출근하다 그날 새벽 4시 30분경 경찰관 한 명이 육안으로 소형 괴물을 직접 목격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바짝 긴장 했습니다.

이른 새벽에 순찰을 하다 개가 요란하게 짖는 소리를 듣고 문제의 지역으로 조심스레 걸어 들어간 경찰은 개가 짖던 지점을 유심히 쳐다보다 그곳에 키가 80cm 정도 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자신을 말 없이 쳐다보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순간 깜짝 놀란뒤 괴물에게 손전등을 비추려고 했던 경찰은 괴물이 갑작스레 빠른 속도로 어둠을 향해 도주하자 이를 추격하다 괴물이 인간보다 훨씬 빨리 달리고 여러가지 대형 장애물들을 손쉽게 뛰어넘으며 자신으로 부터 끝내 도망쳐 버리자 이와 같은 사실을 경찰서에 보고 했습니다.



(그림설명: 전설에 등장하는 요괴 모습 가면)

현재 아르헨티나의 콜릴러란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는 소형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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