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출몰한 날으는 관 이야기



(그림설명: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2002년 10월 5일 말레이시아의 코타 키나발루 국제공항 에서는 관 같이 생긴 비행물체가 CCTV에 촬영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일 저녁 7시 6분, 평소와 다름없이 CCTV 화면을 통해 공항 시설을 감시하던 경비직원들은 갑자기 공항의 두번째 터미날 CCTV 화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포착 했습니다.



(그림설명: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순간 화면을 몇초 뒤로 돌려 괴 물체를 자세히 분석한 그들은 괴 물체가 다름아닌 말레이시아의 토속적인 관 형상의 비행물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공항의 레이다 관제소에 연락하여 공항 상공에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가 있냐는 질문을 한 직원들은 레이다 관제소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을 전해오자 일단 안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수신내용을 함께 듣고 있던 7시 3분에 이륙한 여객기 기장이 방금전 이륙을 하다 레이다에 이상한 비행 물체를 포착하여 레이다에 표기된 부분을 육안으로 확인 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자 바짝 긴장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얼마후 무전기로 소식을 들은 두번째 터미날 경비원이 자신이 7시 5분 정도에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육안으로 목격했다고 보고 해오는 것을 들은 경비직원들은 그에게 비행물체가 어떻게 생겼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순간 상상을 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움직였으나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비행물체가 관 형상의 물체였다고 증언하는 것을 들은 경비직원들은 터미날 경비원에게 즉각 관제소로 와달라고 했습니다.

그 후 CCTV에 촬영된 비행물체를 직접 본 경비원은 자신이 본 물체가 그 물체가 맞다는 증언을 하였으나 현재까지도 문제의 비행물체는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말레이시아의 코타 키나발루 국제공항에 출몰한 토속적인 관 모양의 비행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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