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에 출몰하는 귀신 이야기



(그림설명: 귀신이 나오는 흉가에 관한 소설책)

다음의 이야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시의 한 흉가 에서 출몰하는 귀신 이야기 입니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키고 무서운 몰골로 출몰하여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다는 귀신의 전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설명: 귀신이 나오는 흉가에 관한 소설책)

자장가를 불러준 귀신

1987년 9월 흉가의 전 주인으로 부터 집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하고 집을 산 게일은 어느날 6살이었던 딸이 혼자서 자장가를 부르고 있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당시 딸이 흥얼거리던 자장가는 자신이 어려서 즐겨 듣던, 딸에게는 한번도 들려주지 않은 자장가였으며 딸에게 어디서 그 자장가를 배웠냐고 물어본 게일은 딸이 자신의 방을 가리키며 '방에 있는 아줌마가 가르쳐줬어'라는 말을 하자 황급히 방으로 뛰어갔습니다.

순간 방 문을 연 게일은 방 안의 커튼이 모두 닫혀있어 어두운데 어렴풋이 방 안 중앙 부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이 앉아있는 형상을 본 그녀는 방의 불을 켜자 자신 앞에 어느 여인이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다 공기중 으로 사라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림설명: 귀신이 나오는 흉가에 관한 소설책)

얼음장 처럼 차가운 방

1994년 문제의 집이 무척 싼 가격에 나온 것을 보고 이를 구입한 로버트는 첫날 오후 이웃으로 보이는 사람이 집에 찾아와 누가 귀신에 대해 말해주었냐고 묻자 의아해 하였습니다.

집의 방들중 얼음장 처럼 차가운 방이 있으면 그곳의 문을 잠그고 살라는 당부를 하는 것을 들은 로버트는 시큰둥하게 알았다는 대답을 하고 짐을 옮기다 설마하며 방을 하나씩 들어가 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후 2층에 있는 침실들중 한 곳이 바깥 기온과 너무나도 다르게 찬 것을 느끼고 등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낀 그는 갑자기 집 안에 있는 모든 문들과 서랍등이 한꺼번에 혼자서 열렸다 닫혔다 하다 멈추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뒤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 후 계속 살며 여러번 중년 여인 귀신과 마주쳤다는 그는 때로는 귀신이 무서운 표정으로 나타나고 때로는 슬픈 표정 으로 나타나 그를 공포스럽고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귀신이 나오는 흉가에 관한 소설책)

지금도 출몰한다는 자장가를 부르는 폴터가이스트 귀신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