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야광물질을 남긴 UFO 이야기



(그림설명: 지구에 나타난 UFO에 관한 책)

1971년 11월 2일 저녁 7시경 미국의 칸사스주에 있는 델포스시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개와 함께 양의 울타리 앞에 서 있던 16세 학생 로날드 존슨이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를 목격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울타리로 부터 약 7m 떨어진 지점의 어른 키 정도 허공에 지름 2m의 UFO가 갑자기 나타난 것을 본 로날드는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그림설명: 지구에 나타난 UFO에 관한 책)

겉 재질이 반짝이는 철로 만들어진 버섯 모양의 UFO는 다채색 조명을 내뿜고 있었으며 마치 세탁기가 돌아가는 것 같은 소리를 냈다는 문제의 UFO는 로날드 주위에 있던 개와 양들을 크게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UFO에서 비추던 다채색 조명에 매료되어 이를 유심히 쳐다보던 로날드는 갑자기 UFO가 밝은 빛을 내뿜으며 높은 하늘로 올라가자 일순간 눈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눈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자 하늘의 UFO를 쳐다본 로날드는 농장의 집 지붕 위 상공에 떠 있던 UFO가 또다시 밝은 빛을 내뿜어 자신의 눈을 일순간 멀게 하자 집으로 뛰어들어가 부모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림설명: 지구에 나타난 UFO에 관한 책)

당시 하늘에 떠 있는 괴 비행물체를 보고 크게 놀란 로날드의 부모는 UFO가 하늘의 한 부분에 점을 찍듯 빠른 속도로 날아가 버리자 로날드로 부터 UFO의 목격담을 상세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 UFO가 떠 있던 지점을 자세히 관찰한 가족들은 문제의 지점에 알 수 없는 야광채가 땅과 주위 나무를 밝히고 있는 것을 발견 하였으며 야광채에 영향을 받은 흙을 손으로 만져본 로날드의 모친은 손가락이 감각을 잃는 것을 느끼고 절대로 야광채를 만지지 말라는 당부를 하였고, 손가락의 감각은 2주가 지나서야 다시 돌아왔습니다.

곧이어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동그랗게 생겨난 야광채를 촬영하고 다음날 신문사를 찾아가 전날 겪은 일을 제보한 로날드와 그의 부친은 얼마후 소식을 듣고 집을 찾아온 경찰이 야광채가 뭍은 진흙을 경찰서로 가져간뒤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야광채가 현대 과학에 알려지지 않은 이상한 성분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지구에 나타난 UFO에 관한 책)

1971년 미국의 칸사스주에 나타났던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