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장치를 개발한 과학자 이야기



(그림설명: 파퓰러 메케닉스 잡지에 기재된 사진)

1934년 5월에 발행된 과학 전문지 파퓰러 메케닉스는 익명의 과학자가 스스로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실험광경을 사진과 함께 보도 하였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을 개발 하였다고 주장한 젊은 과학자에 관한 이야기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파퓰러 메케닉스 잡지에 기재된 사진)

1934년 5월 영국의 런던시에서는 전세계에서 초청장을 받고 런던시를 방문한 과학자들과 시민들이 젊은 영국인 학자가 개발 하였다고 주장한 투명인간 공개실험 광경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에 모인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잡지에 익명으로만 소개된 투명장치 발명가는 자기장을 이용하여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을 발명 했다고 발표한 뒤 직접 헬멧을 쓰고 강한 전류가 흐르도록 고안된 케비넷형 박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곧이어 실험 조교에게 수신호를 보내 전원 스위치를 작동 시킨 학자는 박스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자 다리 부분 부터 공기중으로 사라지기 시작하여 이를 관람하던 사람 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파퓰러 메케닉스 잡지에 기재된 사진)

그 후 완벽히 공기중으로 사라진 학자가 분명히 마술 같은 눈속임을 하고 있다는 판단을 한 방청객들은 학자가 사라진 지점에서 그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이를 관심있게 경청 했습니다.

순간 학자가 무대 위로 직접 올라와 자신을 만져보라고 말 하는 것을 들은 방청객들은 의아해 하다 무대 위로 올라 갔으며 곧이어 학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지점을 더듬기 시작한 방청객들은 분명 육안으로 아무것도 없는 지점에 학자의 몸이 있는 것을 느끼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얼마후 방청객들에게 다시 자리로 내려가 앉으라고 말한 뒤 모습을 나타낸 발명가는 자신의 발명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는 말 만을 남긴채 익명으로 잡지에 한번 소개되고 발명품과 함께 다시는 언급되거나 나타나지 않아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림설명: 파퓰러 메케닉스 잡지에 기재된 사진)

1934년 젊은 과학자가 발명 하였다는 투명인간 장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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