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를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예티에 관한 소설책)

1998년 1월 28일 네팔의 히말라야에서는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 망원경으로 등정 코스를 미리 살피던 유럽계 등정팀이 높은 지점을 걷고 있던 정체불명의 생물체를 목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산의 오르막길을 오르던 생물이 산 양인줄 알고 이를 자세히 관찰한 등정팀은 괴 생물이 두발로 걷고 있는 거인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예티를 찾아다닌 사람에 관한 책)

곧이어 온 몸이 하얀 털로 뒤덮힌 괴 유인원이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 보는 것을 본 등정팀은 예티로 추정된 유인원의 얼굴이 하얀 털에 가려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예티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순간 괴 유인원이 가만히 서 있다가 갑자기 산 위에 쌓인 눈과 일부분이 되듯 없어지는 것을 본 등정팀은 의아해 하였으며 자신들의 눈 앞에서 사라진 예티를 찾기위해 고성능 망원경을 꺼내 문제의 지역을 샅샅이 수색한 그들은 예티가 있던 지점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 그가 있던 지점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그 후 문제의 지점에 발자국 하나 찍혀있지 않은 것을 확인한 등정팀은 자신들이 혹시 헛것을 본 게 아닌가 의아해 하며 산 등정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림설명: 예티에 관한 영화 포스터)

1998년 4월 8일 네팔의 히말라야에서는 높은 산의 정상 근처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다른 유럽계 등정팀이 텐트 주위에 여린 눈사태가 일어난 것을 느낀 사건이 있었습니다.

순간 마음을 조리고 눈사태가 텐트를 빗겨나가기 만을 기다리고 있던 등정팀은 갑자기 무거운 무언가가 눈더미와 함께 자신들의 텐트를 뭉개며 굴러 내려가자 크게 놀랐습니다.

얼마후 눈사태가 멈춘 것을 느끼고 텐트 밖으로 나온 등정 팀은 텐트의 신소제 받힘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짐승의 털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방금전 자신들의 텐트 위로 예티가 굴러내려갔다는 추측을 하였으나, 텐트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림설명: 예티에 관한 책)

히말라야 산맥에서 자주 목격되는 유인원 예티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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