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공 크기의 마이크로 핵폭탄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섬 오브 올 피어즈의 포스터)

다음의 이야기는 얼마전 언론을 통해 공개된 테니스공 크기의 마이크로 핵폭탄에 관한 이야기중 일부입니다.

2002년 3월 21일 미국의 한 유명 신문은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중대한 국면에 처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위의 기사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정보회사 S에 의해 작성 되었으며 2002년 3월 19일 미국의 정보국장 조지 테넷이 의회 청문회에서 러시아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목한 점을 상기시킨 그들은 얼마전 붕괴된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 정권 지도자 오마르가 '미국은 곧 없어진다'라고 발언한 것과, 데니엘 펄 기자를 납치, 살해한 테러범들이 '가지고 있는 미국 달러를 모두 다 팔아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곧 없어진다'라고 발언한 것 등이 모두 연관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섬 오브 올 피어즈의 한 장면)

당시 신문기사에 테넷 국장이 러시아를 지목한 이유를 분석한 그들은 그 이유가 1965년 부터 러시아가 제조한 빨간 수은 때문일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S에 의하면 청문회 발언은 러시아를 통해 빨간 수은을 입수한 이라크가 추후에 미국에 테러 공격을 도발할 시 미국이 테러의 모든 책임을 러시아에게 추궁 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강조한 것이라고 하며, 그들은 2002년 3월 당시 미국이 빨간 수은의 위협으로 부터 자국을 보호 하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 이라크를 선제공격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습니다.

현재 이라크가 빨간 수은을 가지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 하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미국은 곧 있을 공습에 그들의 핵시설을 초토화 시킬것이라는 경고를 하였다고 하나,
전문가들은 전쟁의 시작이 이라크가 아닌 미국 본토나 그들의 연합국등에서 먼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다음의 글은 이라크가 빨간 수은으로 자체 생산 하였다는 테니스공 크기의 마이크로 핵폭탄의 위력과 구조에 관한 설명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영화 섬 오브 올 피어즈의 한 장면)

오늘날 세계의 여러 정보국들에 의해 정밀 분석된 테니스 공 크기의 핵폭탄은 그 위력이 2메가톤 급이라고 합니다.

2메가톤 급 핵폭탄은 폭발시 12 ~ 20km 반경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핵폭발 즉시 주위에 번지는 방사능은 핵이 폭발한 부근을 오랜 기간동안 오염 시킨다고 합니다.

마이크로 핵폭탄은 특수 처리로 압축된 안티몬(Sb) 산화 물과 빨간 수은의 혼합체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우라 늄이나 풀루토늄이 아닌 수소를 통해 핵분열을 고도로 증폭
시킨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정보를 얻고 경악한 세계의 여러 국가들은 자신들을 마이크로 핵폭탄 테러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른 때와는 전혀 다르게, 제 2의 이라크 전쟁에 대해 공개적으로 큰 반감을 제기하고 이에 절대로 참가하지 않고 돕지도 않겠 다는 입장을 표명하여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섬 오브 올 피어즈의 한 장면)

빠르면 2002년 11월 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제 2의 이라크 공격에는 과연 어떤한 일이 발생할까요?

이라크 같은 나라에 세계인들을 경악케 할 마이크로 핵폭탄이 있다는 설은 과연 사실일까요?

2002년 3월 19일, 테러 지원국으로 지목된 러시아는 왜 이와 같은 비우호적인 발언에 대해 아무런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을까요?

오늘날 미국은 왜 빨간 수은과 마이크로 핵폭탄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세계의 여러 국가들로 부터 비난과 오해를 받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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