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DVD 겉표지)

다음 이야기는 1979년 9월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S4
비밀기지에서 발생 하였다는 외계인들의 탈출 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문제의 이야기는 1994년 미국의 네바다주에서 열린 UFO
강연회에서 공개 되었다고 하나, 이야기의 진위 여부는 오늘날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1979년 당시 미국의 국방연구소는 오래전부터 협정에 의해 자신들의 지하기지에 머무른 외계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주요 시설 상공에 전자막을 쳐 인공위성들이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S4 기지에 있던 외계인들은 여러 지하기지들에 분산 되어 있던 다른 종류의 외계인들과는 달리 성질이 급하고 자주 불평을 하였으며 밤마다 UFO를 타고 전세계의 농장들을 습격해 가축들을 마음대로 살해하여 잡아먹은 그들은 오랜 기간동안 너무 많이 외부인들에게 노출되어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사는 타 외계인 종족들에게 감시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들이 또 소를 살해하러 UFO를 타고 외출 하려 하는 것을 미리 포착한 군인들은 그들의 UFO를 압수하였 으며 순간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UFO를 다시 내놓으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은 군인들은 외계인들의 요구를 묵살 했습니다.

그날 이후 문제의 외계인들은 정상적으로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를 진행 하였으며 어느날 전자막 생성기의 홀로그램 도면을 완성한 뒤 학자들에게 전달한 그들은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다 거절당하자 안면이 빨개질 정도로 불쾌해 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몇달 후, 도면대로 기계를 만든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문제의 외계인들을 의심 하였으며 다른 외계인들이 그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외계인들을 찾아가 왜 엉터리로 만든 전자막 생성기 도면을 제공했냐고 따졌습니다.

순간 외계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들을 무섭게 노려보는 것을 본 학자들은 의아해 하였으며 그들이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알았다고 대답한 뒤 그 대신 지상에 있는 전자막 생성기를 꼭 한번
점검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얼마후 CCTV 모니터를 통해 자신들의 UFO가 격납고에 대기된 것을 확인하고 지상으로 올라간 외계인들은 UFO와 전자막 생성기 근처에 총을 든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분노했으며 외계인들에게 생성기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냐고 물어본 학자들은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총을 든 사람들이 생성기 근처에 서 있다 생성기가 작동하면 총 속의 화약이 터져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자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며 괜찮을 것이라는 반박을 했습니다.

그 순간 외계인들 앞에 서 있던 학자들의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본 군인들은 깜짝 놀라 총을 장진 하였 으며 학자들의 머리가 갑자기 폭발하는 것을 본 그들은 자신들의 머리가 똑같이 부풀어 오르자 엄청난 고통을 호소 했습니다.

그 후 현장에 있던 21명의 과학자들과 군인들의 머리를 터뜨
린뒤 UFO로 걸어 들어간 외계인들은 UFO 안에서 이를 정비 하던, 평소에 그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던 인간 정비공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그를 밖으로 밀어낸 뒤 전속력으로 우주를 향해 도주 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오늘날 문제의 외계인 부류는 지구의 대기권에 접근하는 즉시 플라즈마 요격 시스템에 의해 격추 된으며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지하기지의 외계인 탈출 사건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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