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에서 다시 살아난 환자 이야기



(그림설명: 동양의 신화에 등장하는 염라대왕)

1987년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는 의학적으로 사망이 확인된뒤 영안실로 옮겨진 환자가 다음날 아침 영안실 구석에서 몸을 심하게 떨며 벽을 보고 앉아있는 모습으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환자를 발견한 영안실 직원은 환자에게 언제 깨어 났냐고 물었으며 환자가 아무말도 하지않고 계속 몸을 떨며 손가락으로 8을 그리는 것을 본 직원은 그에게 아침 8시에 일어났냐고 물었습니다.

순간 환자가 고개를 거칠게 젓자 그러면 저녁 8시였냐고 물어본 직원은 갑자기 환자가 입을 벌리며 '8번의 지옥
심판'이라는 말을 하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신화에 등장하는 지옥 마귀)

황급히 영안실로 의사를 부른 직원은 여러명의 의사들이 영안실로 급히 내려와 환자를 검진하는 것을 보다 갑자기 검고 투명한 물체가 자신의 왼쪽 시야에 있는 것을 감지 하고 물체가 있던 부분을 재빨리 쳐다봤습니다.

순간 검고 투명한 물체가 벽을 통과해 없어지는 모습을 본 그는 자신이 분명 헛것을 봤다고 생각한 뒤 고개를 돌리다 침대 위에 앉아있던 환자가 방금전에 검은 물체가 있던 벽을 쳐다보며 '그가 갔다'고 말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곧이어 누가 갔냐고 물어본 영안실 직원은 더 이상 몸을 떨지않던 환자가 '나를 지옥으로 데려갔던 저승사자가 저승으로 다시 되돌아 갔다'라는 말을 하자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신화에 등장하는 지옥 마귀)

그 후 환자의 두뇌상태를 검진하기 위해 환자에게 여러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해 본 의사들은 환자가 자신들을 이상하게 쳐다보며 '당신들도 지옥을 믿는가'라고 묻자 곧바로 믿는 다는 대답을 해주고 계속 질문을 했습니다.

순간 환자가 영안실 주위를 둘러보며 '저 사람들도 모두 심판관을 만났다'라고 말 하는 것을 들은 의사들은 의아해 하였으며 환자에게 지옥에 대해 말 해달라고 부탁한 의사들은 그가 '당신들의 기대감을 망치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하자 그를 진정시키고 윗층 병실로 옮겨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영안실 직원은 엄청난 공포에 떨었으며 몇일뒤 혼자서 작업을 끝내고 영안실을 나오다 얼마전 죽었다 깨어난 환자가 평상복을 입고 문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본 그는 환자가 '당신에게만 알려주는데 평소에 선행을 하고 진정으로 남을 도와주면 심판관의 얼굴에 미소가 생긴다'는 말을 남기고 퇴원하자 충격을 받고 자신의 지난 행실을 돌이켜보며 크게 반성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세계의 여러 신화에 등장하는 지옥)

간혹가다 의학적으로 사망 신고가 내려져 영안실에 옮겨 졌다 다시 깨어난 사람들이 지옥의 심판관과 관련된 증언을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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