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우주에 외계인은 없다는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1969년 러시아에서 촬영된 UFO 추락 사진)

다음의 인터뷰는 얼마전 'UFO의 숙청'이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한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UFO
연구원 파벨 폴루얀이 러시아의 한 유명 신문과 가졌던 인터뷰의 내용중 일부입니다.

신문기자: 파벨, 당신의 책에는 이 세상에 외계인 그 자체가 없고, UFO는 1940년대 미국이 개발한 세계의 정찰과 (세계의 여론과 시선등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눈속임用으로 만들어진 비밀장치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건 너무 대담한 주장이 아닙니까?

파벨: 그럼 당신은 외계인들은 신사적인 사람들이고 제 발언이 미국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뜻으로 해석을 하였습니까? 얼마전 미국의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였을때 렌TV는 러시아 국민들에게 '철조망 뒤의 UFO'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프로 그램에는 군복을 입은 러시아의 현역 장성들이 미국이 만든 초특급 비행물체가 러시아의 군사시설을 마음대로 정찰하는 것을 염려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일이 왜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림설명: 오래전 러시아에서 촬영되었다는 UFO 편대)

신문기자: (중략) 이 사항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해가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파벨: 저는 간접적인 표현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중략) 한번 논리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만약 UFO가 헛것이 아니고 자연적인 것도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체라고 가정했을때, 우리는 두가지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지구에서 만든 것이고 둘째는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서 만든 것입니다. UFO들은 기존의 비행기나 헬리콥터와는 무척 다릅니다. 그들은 날개가 없고 조용하며 겉에 여린 빛이 납니다. 그러므로 지구 밖에서 만들었다는 것이 더 알맞는다고 봐야지요.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너무 추상적이고 공상적이지요. 하지만 이런 해석은 무척 낭만적 으로 들려요. 20세기에 들어서 엄청난 과학의 발전이 인류 에게 많은 놀라움을 선사한 것은 아시죠? 핵폭탄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핵폭탄을 발명한 인류가 천문학적인 자본을 들여 연구를 했을때 과연 무엇이 불가능 했겠습니까.

신문기자: 그렇다면 20세기 중반에 인류는 무중력 장치를 개발하였습니까?

파벨: (중략) 비행 접시는 딱딱한 낙하산과 같습니다.
매번 다른 미소진폭의 움직임에 의해 중력을 가속시키며 이를 증폭시키는 것이지요. 공기중의 비행접시가 물속의 해파리 같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학자나 계산을 할 수가 있죠. 허공에 비행물체를 띄우는 그 방법을요.
원동력을 일으키는 장치는 저속음 주파수를 진동시켜야 합니다. 가장 낮은 저속음 주파수 레벨은 10 킬로헬츠고, 만약 하나의 진동을 돌파하는게 1mm 라고 가정할 시 비행물체가 허공에 뜨는 속도는 초당 10m 입니다.



(그림설명: 1969년 러시아에서 촬영된 UFO 추락 사진)

신문기자: 파벨, 이것은 저널리즘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사항 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숨김없이 공개 하였습니다.

파벨: (중략) 많은 사람들은 하늘에 소리없는 타원형의 빛나는 비행물체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면 엄청나게 놀랍니다. 이를 보면 외계문명 같은 상상이 우리 앞에 왜 나타났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중략) 구소련의 과학자들은 비행접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철저한 베일속에 가려진 군사기밀을 통해서 말입니다.

신문기자: 그게 언제죠?

파벨: 비행접시의 식별능력은 1970년대에 생겼습니다.
(중략) 구소련의 과학자 스클로브스키는 이렇게 말했죠.
'우리가 우주에 혼자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외계인은 없다'고요.



(그림설명: 1990년 러시아의 타그렉 지방에서 촬영된 삼각형 UFO)

파벨 폴루얀의 이와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난 수천년간 지구 곳곳에서 유물로 남고 신화를 통해 전달된 비행물체 (혹은 비행접시)와 외계인들의 형상은 과연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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