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간 귀신퇴치에 앞장선 미국의 심령학자 공개



(사진설명: 에드와 로레인 워런)

미국에 에드와 로레인 워런이라는 심령 학자 부부가 있다.

현재 그들 부부의 일대기는 미국의 한 영화사를 통해 영화로 만들어지고있다.

지난 50여년간 수천가지의 귀신과 마귀를 퇴치 시켰다는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사진설명: 1967년 워런 부부가 발견한 '저주받은 인형')

1926년 9월 7일 미국 뉴잉글란드에서 태어난 워런은 12살이 되는 해까지 우연치않게 매일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흉가에 살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집이 무섭다'며 다른 곳으로 이사가기를 졸랐지만 경찰관인 아버지는 '남자가 너무 겁이 많으면 안된다'며 항상 거절을 하였다.

매일 밤 새벽 3시 누군가 자신의 장농을 여는 큰 소리에 놀라 잠을깬 워런은 늘 장농안을 들여다보다 자신의 눈앞에 하얀 연기와 같이 생긴 이상한 물체가 동그란 공을 만드는 현상을 목격 하는데 그 연기공 안에는 험상궂은 여인의 얼굴이 들어있었다.

'심령공'이라는 이름이 붙은 그 공은 밤새도록 집안을 돌아다니며 발자국소리를 냈고 끝내 이 것은 유년시절 워런씨의 친구가 되었다.

그후 해군에 자원입대한 뒤 2차세계대전을 겪은 워런은 미국으로 돌아와 같은 동네에 살던 로레인이란 여인과 결혼을 하였다.



(사진설명: 악마신봉자들이 워런를 저주하려 만든 비석)

그의 본격적인 귀신 퇴치작업은 약간의 심령 능력 (우리나라식으로 보면 무당) 이 있는 부인이 자꾸 집안에서 귀신을 보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던 1952년 약 10여년간 귀신을 못봤던 워런 은 부인을 따라 어느 흉가를 들어가다 그 집위에 서있는 어느 괴이한 형상의 남자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뒤 자신만의 심령연구회를 만든다.

그후 십여년간 뉴잉글랜드주에서 작은 귀신들을 퇴치시킨 워런 부부는 1965년 어느 흉가를 조사하다 갑자기 나타난 꼬마 여자아이 귀신과 마주치게 되고 그 꼬마는 워런부부 앞에서 자신의 엄마를 찾으며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이 사건은 같이 동행을 했던 뉴잉글랜드주의 신문사기자도 같이 목격하고 후에 메스컴을 타게된 워런 부부는 미국에서 유일 하게 귀신을 퇴치시킬 수 있다는 부부스타가 되었다.

1965년 TV에 출연한 워런 부부는 미국전역에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게 시달리고있던 것을 알아낸 뒤 일생을 귀신퇴치작업에 쏟게 되었다.



(사진설명: 사진에 나타난 미국 남북전쟁 장교귀신)

워런은 현재까지 만들어진 많은 영화들(엑소 시스트, 에미티빌 호러, 차일드 플레이, 프라이 트너등)에 등장한 심령학자역의 실존인물이고 그 영화들은 모두 그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 졌다.

캐톨릭의 엑소시즘기법을 이용, 잡귀를 성수로 불사른다고하는 워런은 현재까지 많은 악마신봉자들의 표적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가 회장으로있는 미국의 초현상 연구회는 세계적으로 5만여명이 넘는 큰 연구회가 되었고 그 중 많은 멤버들은 그 연구회를 통해 귀신을 퇴치시켰던 옛 고객들이다.

내년에 개봉이 되기로한 영화 'The Demonlogist'는 원런 부부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이다.

과연 워런 부부는 실제로 4000여건의 초현상 사건에 나타난 귀신들의 영혼을 불사른 세계 최고의 퇴마사들일까?



(사진설명: 비석앞에 나타난 어느 괴이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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