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UFO를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1947년 7월 미국에서 촬영된 UFO)

1947년 6월 21일 아들과 사냥개를 데리고 마을 근처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던 해롤드 다할은 갑자기 하늘에 6대의 원형 비행물체가 나타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문제의 비행물체들은 도넛같이 생겼었으며 동그랗고 중앙에 큰 구멍이 있어 바람이 잘 통하게 생겼던 괴 비행 물체들에는 작은 유리창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6대의 비행물체들중 5대의 비행물체가 고장난듯 연기를 내뿜던 한대의 비행물체를 감싸며 하늘에서 원을 그리며 나는 것을 본 일행은 고장난 것 같았던 비행물체 에서 작은 쇠붙이들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고 섬뜻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1947년 8월 이태리에서 목격된 외계인들)

순간 하늘에서 떨어지는 쇠들이 빨갛게 변한뒤 자신의 낚시배 근처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다할과 그의 아들은 배 위에 있던 사냥개가 쇠붙이를 맞고 몸에 경련을 일으 킨뒤 옆으로 쓰러지는 것을 보고 해안선을 향해 힘껏 노를 저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팔에 쇠붙이가 스친 것을 본 다할은 아이가 정신을 잃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뒤 최대한으로 빨리 해안가를 향해 노를 저어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 후 정신을 잃었던 아들이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쉰 다할은 배 위에 두고 내린 자신의 사냥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였다고 하며, 그날 오후 집으로 돌아온뒤 잠자리에 든 그는 다음날 아침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다 집 앞에 검은색 옷을 입은 괴 청년이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보며 '못볼것을 봤으니 전날 사건에 관해 다른 사람과 절대로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고 어디론가로 걸어가 버리자 그가 누구였나 하며 의아해 했습니다.

그날 오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해준 충고를 무시하고 직장 동료에게 문제의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준 다할은 직장 동료가 그게 사실이냐고 물은뒤 낚시배가 있던 장소를 직접 찾아가 배 위에 있던 쇠붙이들을 주워온뒤 UFO 전문가 에게 전화를 걸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1947년 7월 미국에서 촬영된 UFO)

그 후 UFO 전문가들이 자신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연락을 하는 것을 듣게된 다할은 일이 너무 빨리 진행되는 것 같아 큰 걱정을 했습니다.

몇일후 다할과 그의 직장 동료를 찾아온 UFO 전문가 키니스 아놀드와 레이몬드 팔머는 그들로부터 괴이한 쇠붙이들을 넘겨받고 군 정보국에 근무하는 브라운과 데이비슨에게 소식을 전하였으며 얼마후 브라운과 데이비슨이 B25 폭격기를 타고 인근 마을의 비행장에 내린뒤 자신들을 만나러 온 것을 본 UFO 전문가들은 그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제시한 쇠붙이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쇠붙이들은 가짜라는 말을 한 뒤 폭격기에 올라타 기지로 되돌아 가던 그들은 폭격기가 알수없는 이유로 추락을 하여 모두 사망했습니다.

그 후 신문사의 기자들이 자신들을 찾아온 모습을 본 다할과 그의 직장동료는 겁에 질린 얼굴로 자신들이 주장한 낚시배와 관련된 UFO 사건은 조작된 것이라는 증언을 하고 폭격기의 추락과 함께 전소된 쇠붙이들은 인근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가짜 쇠붙이였다는 증언을 하여 사건을 무마했습니다.



(그림설명: 1947년 당시 키니스 아놀드의 사진)

1947년에 발생하였다는 문제의 UFO 사건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