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킬레 음베음베를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모킬레 음베음베의 모습)

18세기말 콩고 지역 아프리카에 관한 책을 저술한 불란서의 성직자 프로야트는 자신의 책에 이상한 괴물이 땅에 남긴
발자국에 관한 글을 저술하였습니다.

'이를 직접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 괴물 처럼 큰 몸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괴물의 발자국은 길이만 90cm가 넘었습니다.'
오늘날 콩고지역을 방문하여 프로야트가 머물렀던 마을 주위를 샅샅이 수색한 고고학자들은 문제의 지역에서 프로야트가 잘못보고 괴물의 발자국으로 오인할 수 있었던, 오늘날까지도 많은 원주민들이 괴물의 발자국으로 오인하고 있을 대형 공룡의 발자국 화석을 찾으려다 이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그림설명: 원주민들의 창을 맞는 모킬레 음베음베)

독일의 유명한 동물원장 카알 하겐베크는 자신의 자서전에 1909년 동료들이 콩고의 늪지대에서 목격한 대형 괴물에 관한 이야기를 저술하였습니다.

'반코끼리/반용(龍)'이라고 저술된 괴물은 '어떠한 종류의 공룡인 것 같기도 하고 브론토사우르스와 무척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었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문제의 괴물을 자신의 동물원에 전시하기 위해 콩고의 늪지대를 탐색한 하겐베크와 그의 일행은 괴물을 찾기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다 끝내 탐사를 포기했습니다.



(그림설명: 하마와 싸우는 모킬레 음베음베)

1913년 독일 정부에 의해 아프리카 대륙의 탐험팀 일원 으로 카메룬을 방문한 프라이어 라우스니츠 대위는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이 증언한 모킬레 음베음베라는 괴물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갈색, 그리고 회색이 섞인 살갗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동물은 하마 보다 크고 코끼리보다 작으며 무척 긴 목을 가진 것으로도 알려진 이 괴물은 채식만을 합니다.'
수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에 의해 상세히 저술되고 셀수없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직접 목격되었다는 모킬레 음베음베는 오늘날까지 목격담들과 스케치외 단 한장의 사진도 찍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원주민들의 창을 맞는 모킬레 음베음베)

지금도 콩고의 늪지대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계속 목격 된다는 모킬레 음베음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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