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한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Area 51 기지에 관한 소설책)

1989년 11월 미국의 한 해군기지에서는 활주로 근처에서 새를 쫓는 일을 하던 병사 H와 동료들이 이상한 상황을 목격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오후 새들을 쫓기위해 동료들과 함께 활주로 근처 갈대밭에 엎드려있던 H는 멀리서 여러 전투기들에 의해 호위되어 날아온 대형 수송기가 활주로에 착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송기가 속도를 낮추며 자신들이 있는 지점 근처에 멈추는 것을 본 H와 동료들은 수송기의 상하좌우에 이상한 생긴
로켓/제트 엔진장치 또는 총구가 있는 것을 보고 수송기가 신형 기종인 것 같다는 추측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UFO 불시착에 관한 소설책)

곧이어 수송기 근처에 여러 군인들이 대형 트럭을 몰고 가까이 가자 수송기의 화물칸이 열리는 것을 본 그들은 트럭에서 내린 군인들이 화물칸 안에서 검은 천이 덮힌 유리관을 들고 내리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당시 희미하게 보이던 유리관 안에 팔이 상당히 길고 가는 생물체가 침대에 누워있다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본 H는 유리관 안에 있던 생물체가 어딘가 아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 트럭과 수송기 주변에 특수부대원들로 추정된 무장 군인들이 주위을 둘러보는 모습을 본 H는 자신의 동료들중 한명이 활주로 근처에 앉은 철새를 발견하고 호각을 불자 수송기에서 물건을 내리던 군인들과 특수부대원들이 갈대 밭에 엎드려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모습을 봤습니다.

곧이어 헌병들이 탑승한 여러대의 지프차들이 현장에 도착한 즉시 그들에게 연행된 H와 동료들은 모두 서로 다른 방으로 옮겨진뒤 얼만큼 무엇을 봤냐는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림설명: UFO의 정체를 분석한 책)

심문이 시작된 약 10 분뒤 방에 정장을 한 신사들이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방 안에 들어오는 것을 본 H는 신사들에게 자신은 새를 쫓고 있었다는 하소연을 하였으며 신사들이 자신을 쳐다보며 두꺼운 파일을 건네주는 것을 받은 그는 파일을 열자 그 안에 빨간색 원이 그려져있는 남아공의 한 지방 지도와 일부가 불에 탄 평야에 대형 쇠붙이 물체가 부서져 있는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문제의 파일이 무엇에 관한 파일이냐며 의아해 했던 H는 사진을 한장 더 넘기자 그곳에 머리가 상당히 큰 외계인이 눈에 비춘 햇볕을 손으로 가리는 듯한 형상으로 죽어있는 사진을 보고 손에 들고있던 파일을 책상에 떨어뜨릴 정도로 크게 놀랐습니다.

순간 신사들중 한 명이 '남아공에 추락한 UFO의 유일한 생존자를 이곳으로 옮겼다. 보안을 위해 이 곳에 서명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하며 보안 계약서를 제시하자 공포에 떨며 아무말 않고 그곳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발생한 UFO 사건들에 관한 책)

1989년 11월, 아프리카 대륙에 불시착한 외계인의 수송 상황을 목격하였다는 H의 증언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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