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외계인에게 계속 납치를 당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지구에 나타나는 그레이 외계인에 관한 책)

1982년 미국의 와싱톤주에서는 이른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화장실로 들어갔던 직장인 랜디가 세면대 거울에 비춘 자신의 잠옷에 정체를 알수없는 황토색 액체가 물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잠옷을 벗어 인근 세탁기에 집어넣으며 액체가 왜 잠옷에 물들어 있었는지를 상관하지 않은 그는 옷을 입고 직장으로 차를 몰고 가다 자신이 맨발로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의아해 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 신발을 신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 일을 하려 했던 그는 자꾸만 머릿속에 수술 테이블과 눈부신 조명, 그리고 이상한 얼굴 형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난감해하다 평소에 친분이 있던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그로부터 기억을 재생시키는 최면시술을 받고 끔찍한 발견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인간을 납치해가는 외계인들에 관한 책)

전날밤 자신이 키가 작은 회색 외계인에 의해 납치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랜디는 문제의 외계인이 자신을 어려서부터 여러번 납치했다는 기억을 되찾았습니다.

1년에 한번 꼴로 잠을 자는 자신을 찾아와 몸을 마비 시킨뒤 UFO로 납치해 갔다는 문제의 외계인은 그의 증언에 의해 오늘날 지구상에 나타나는 그레이 외계인과 무척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계인이 자신의 몸에 엄청난 고통이 있는 생체실험을 끝낸뒤 텔레파시 최면을 통해 '방금전에 일어난 모든 일은 잠을 깨면 다 잊어버린다. 만약 몸에 어떠한 이상한 흉터가 생겼거나 잠옷등에 이상한 액체가 뭍어있는 것을 발견하면 이는 바로 세탁하고 이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잊는다'라고 말 한것을 기억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지구에 나타나는 그레이 외계인에 관한 책)

그 후 의사의 최면을 통해 '더 이상 자신의 동의없이는 아무런 최면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최면을 받은 랜디는 그날밤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려다 분명 아무것도 없던 침대 옆에 온 몸이 회색이고 머리가 상당히 큰 외계인이 자신을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깜짝 놀라며 몸을 움직이려 했던 그는 몸이 마비가 되었으며 외계인에게 발목이 잡힌뒤 방 안 전체가 눈부신 빛으로 빛나는 것을 본 그는 주위가 다시 어두워 지자 자신이 이상한 쇠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외계인이 이상한 막대기를 가져와 몸 주위를 긁자 살갗이 아무런 피 없이 열리는 것을 본 그는 외계인이 테이블 위에 있던 쇠 조각들을 자신의 몸에 집어넣고 다시 살갗을 닫은뒤 자신에게 모든 것을 다 잊는다는 최면을 걸다 최면이 걸리지 않자 당황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순간 온통 검은색이던 외계인 눈알이 보통 인간처럼 변하는 것을 본 랜디는 외계인이 '만약 지금 최면에 걸리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라고 말하며 주위에 있던 하얀 벽을 가리키자 벽이 열리며 그 안에 원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여러 풍의 옷을 입은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물이 꽉 차있는 유리관 안에서 살아있는듯 눈알을 움직이며 몸이 정지해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최면에 응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인간을 납치해가는 외계인들에 관한 책)

문제의 사건이 있은뒤 의학 수술을 통해 자신의 몸에 있던 정체불명의 쇠붙이를 꺼냈다는 랜디의 이야기는 과연 실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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