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인물들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사람들에게 목격된 천사에 관한 책)

1944년 2차세계대전이 벌어지던 유럽에서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강가에서 물을 퍼오기 위해 양동이를 들고 강을 향해 걷던 아이가 누군가 뒤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봤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의 뒤에는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신사가 자신이 먼 친척이라고 말하며 잘 있었냐는 안부를 묻고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어린 아이가 목격한 천사에 관한 책)

순간 괴 신사가 이상한 사람인 것으로 추정한뒤 못본척하고 계속 가던 길을 가려했던 아이는 신사가 자신의 아기곰
인형의 이름을 말하며 아기곰이 잘 있냐고 묻자 다시 뒤를 돌아 자신의 인형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휫파람 소리가 나 주위를 둘러본 아이는 신사가 '저 빌딩 뒤에 같이 숨자'라고 말을 하여 높은 빌딩 뒤에 같이 숨었으며 곧이어 강가 에서 폭탄이 터져 크게 폭발하는 모습을 본 아이는 폭탄이 터질시 자신을 옷으로 덮어준 신사가 폭탄이 터지고 나서 어디론가로 없어진 것을 보고 의아해 했습니다.

얼마후 주위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신사를 찾으려 했던 아이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부모님께 신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다 신사가 천사였던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천사들의 목격담을 모아놓은 책)

1969년 남미의 한 높은 산에서는 암벽등반을 하던 직장인이 오래전 남들이 암벽에 박아놓은 쇠 징들이 한꺼번에 풀리며 수십여미터를 굴러 떨어지다 비상용 밧줄을 붙들고 겨우 몸을 지탱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순간 밧줄을 놓치면 죽는다는 마음에 이를 최대한으로 세게 붙들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몸에 점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낀 그는 갑자기 암벽 꼭대기에서 어디서 본 것 같은 인물이 고개를 내놓고 '힘을 내라. 다른 사람들이 곧 구하러 온다'라고 고함치자 알았다며 용기를 내고 밧줄을 꼭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 후 무려 3시간동안 암벽에 혼자서 줄을 붙들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구조가 된 그는 다른 사람 들에게 암벽 꼭대기에 있던 사람이 자신을 왜 먼저
도와주지 않았냐고 묻다 그들이 암벽 꼭대기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 하였다고 하자 자신이 분명 천사를 본 것 같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림설명: 천사에 관한 소설책)

전세계에서 목격되는 천사같은 인물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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